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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지리산산행기

조회 수 298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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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올 것 같은

잔뜩 찌뿌린 날씨에

금대암 마당아래 '금대암전나무'를 비껴 보이는 지리주능은 

세월이 많이 흘러도 그 곳 그대로 있었습니다.

하봉, 중봉, 천왕봉, 제석봉, 연하봉....

그 연봉에는 전날 내린 눈,

산사태가 났던 곳에 골골이 흐르듯 쌓인 그 모습이

멋진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20211217_161948_resized.jpg

 

  • ?
    하해 2021.12.22 10:04
    장막처럼 길게 드리운 겨울 능선이 산심을 부르네요. 금대암에서 조망하는 산그림은 정말 시원하고 장쾌합니다.^^
  • ?
    청솔지기 2021.12.23 18:40
    오래 전에 ,
    하해님의 소개로 장쾌한 주능선을 조망할 수있다는 금대암을 알고나서
    바로 찾아갔었고,
    이번에 오랜만에 또 가봤지요.
  • profile
    길없는여행 2022.12.15 23:45
    정말. 시원히 조망되는. 주능선이네요
    보는이 속가슴마져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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