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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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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나 2001.09.17 17:29
용민님 안녕하세요.
변한 홈에 아직은 어색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친숙해 지겠지요.
용민님의 글들을 만나니 무척 반갑네요. 첫음에 용민님의 답변들이 없기에 다른사람들이 답변을 해서 글이 없겠지 생각했는데 카페에도 용민님의 글들이 없는것을 알고서냐 정말 어디로 떠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혹시 패쇄되는것이 아닐까하는 걱정까지 했는데 이런게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저는 5월달에 칠선계곡에서 길을 잃어 고생한 부산촌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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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목 2001.09.17 14:55
이사를 하셨군요...
이사떡은 돌리지 않으세요?
갑자기 이웃끼리 나눠먹던...
이사떡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잘 계시는지요...?
전 얼마전...
백무동으로 해서 지리의 정기를...
마시고 돌아 왔지요...

지리에서 불어오던 산바람이...
제 몸 어딘가에 깃든 듯...
요즘은 마음도 몸도 가볍습니다...

가을, 행복하게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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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2001.09.16 20:40
이제 2번 와보는 군요....
옛날 홈피1번
새로운 홈피1번....

달라지는 홈피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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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1.09.15 03:47
방명록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요새 바빠서 일일이 답장 못드렸습니다.
시간 내어 편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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