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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2014.12.22 10:37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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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깊은 설국의 사진과 잔잔히 흐르는 선율 속에 하얀 겨울은 깊어만갑니다.
오늘이 동지, 그 길어지던 밤이 내일부터는 짧아지고.....
천지우주의 섭리는 이렇게 소리없이 작용하고 세월은 흘러갑니다.

  1. No Image 31Dec
    by 자유부인
    2014/12/31 by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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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1 by 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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