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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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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08.11.09 13:39
칸님!!!!!!! 반가워요!!!!!자주 들리세요 가을 잘보내시고 계시죠???다시 뵈어요. . 결혼을 하셨다면 가족들도 사랑방에 소개해 주세요.  아내와 아기도 오브넷 가족이신거는 아시죠????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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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2008.11.09 04:47
정말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몇년만인지...
많은 시간 지났다 생각했는데 그대로 인것같아 처음설레임 그대로입니다
지리산 처음을 여기서 시작했는데.
전 결혼을 하고 벌써 애가 둘인 아빠가 되어있네요....


제 어딘가에 옮겨놓은 예전 진원님의"남부능선의 남자 무속인 이야기"
를 보고는 생각나서 들려갑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 주시니 감사하네요.

박용희님 갤러리에 오카리나 소리도 그대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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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08.10.23 22:51
그러시군요.!!!!!안산남님!!!!행복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 옵니다. . . 사진도 사랑방에 올려 주시면 더욱 좋을텐데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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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남 2008.10.23 21:17
  안녕하세요^^
  엊그제 안사람과 피아골-뱀사골의 남북을
  종주하며 단풍의 향연을 즐겼습니다!!
  피아골산장의 함선생님도 정정하시구요~~
  지리산 커뮤니티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것은 물론
  이구요~~^^
  
  좋은 글 좋은 자료 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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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08.10.23 14:07
ekfrhkek님!!!ㅎㅎㅎ닉네임이 독특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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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rhkekf 2008.10.23 06:04
비움속에
만(滿)이있고
버림속에
얻음이 있고
보냄속에
도래(歸)있고
없음이

있음이니
.....,
行함이
안行함인가
행(行)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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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08.10.23 01:01
반갑습니다! 도봉산바람꽃님   !!! 닉네임이 이쁩니다.자주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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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바람꽃 2008.10.22 23:49
해마다 지리산을 찾다 7년간 그리워만 하다 이렇게 사진으로 접하여 참 행복합니다.
밤이 깊어지면...지리산을 걸을 때 불던 바람과 나무향과 땀과 계곡의 물소리가 들리네요...참 가고싶은데 삶의 여유하는것은 북한산만 맴돌게 합니다. 참 좋은 분들께 아름다운 산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싶네요~~ 좋은 음악, 사진, 글 잘 접하고 쉬었다 갑니다. 종종들려 글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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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08.10.17 11:21
저도 늦은 단풍이지만 가까운 곳에 가보렵니다. . 건강하세요. . 미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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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성 2008.10.17 09:59
무더운 여름을 잘 살았기에
이제 가을이 반갑습니다.
덩치가 있어 땀을 많이 흘리며 살았거든요.
이제 은행잎도 노랗고
붉은 단풍잎은 고개 떨구고
그리 살아가는 가을에
저도 차분하게 살아가렵니다.
모든님들
잘 지내시구요,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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