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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1. 방명록에 글 남긴지 너무 오래되어 한번다녀 갑니다. 건강 건강 하다가 내가 스스로 사고를쳐 무릅 부상당하여 한달반 입원, 물리치료 7개월 이제 겨우걸을수 있네요..... 걷는다는것이 이렇게 행복 하다는것을 너무 늦게 알았네요 . 건강 남의일이 아니더라고...
    Date2012.05.16 By정진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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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끼득이님, 급히 조치해놓고 오늘 보니 방명록에 글을 놓아두셨네요. 깔끔하게 정돈했습니다^^
    Date2011.11.24 By하해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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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해님 제가 사고(!)를 쳤어요. 사랑방 구름모자님 새글 맨처음에 댓글을 달았는데 명령어를 막지 않아 지우려고 보니 구름모자님 원문이 뜨네요. 사태수습 하시려면 첫번재 댓글을 지워야 할텐데 댓글이 보이질 않아 지우질 못하고 있네요. 하해님이 알아서 ...
    Date2011.11.23 By끼득이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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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네, 슬기난님의 마음 풍경입니다. 그리운 산, 보고싶은 분들이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Date2011.11.11 By하해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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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단 사진보니 홀로 어둠을 뚫고 오른 칠선~대륙폭포골 늦가을 풍경이 눈에 선하고 하봉에서 바라본 중봉 생채기와 희미한 천왕봉의 모습이 아련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정담 나누던 오브가족분들이 그리워 지고 다들 잘 계시는지 새삼 생각이 납니다! 가슴 찡...
    Date2011.11.09 By슬기난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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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녕하세요^^ 제6회 지리산문화제 추진위원회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브넷에서 저희 지리산문화제를 홍보 해주십사.. 하고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저희 지리산문화제가 여엇 6회째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여섯번째 지리산문화제는 여태까지 전시,체험프...
    Date2011.09.09 By지리산문화제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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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얄루님, 동훈이가 그렇게 쌔근거리며 잠을 자고 자꾸자꾸 무럭무럭 자라고 있군요. 건강하세요.....부군까지 모두...
    Date2011.08.30 By나그네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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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동훈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동훈이가 쌔근쌔근 잠이 든시간 동훈이가 자꾸자꾸 자랄수록 그동안 생각도 못했던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지리산이 자꾸 가물거린다.
    Date2011.08.24 Byyalu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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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형주님, 강미성님... 또 찾아주셔셔 반갑습니다. 지리산 언제나 그자리에 있듯이 오브넷도 그러하니 종종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Date2011.05.18 By하해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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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년간 지리산을 뇌리에서 잊었더랬습니다. 어느 후배가 평생 처음으로 지리산을 가겠노라고 이야기를 해서 불현듯 제가 지리산을 찾던 기억이 났고 이 커뮤니티가 기억이 났습니다. 지리산이 거기에 늘 존재하듯이 건재한 커뮤니티를 발견하고는 가슴이 벅찼습...
    Date2011.05.04 By김형주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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