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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리산에서 잠잔것이 한 ----한 달가량될것같아요...... 9번갔을까요!!!!?????
다섯번째 산행에서 지금거실에서 자고있는 아줌마를 만났을거예요>>>>그녀는 일백칠십오센티 거대여인이고 저는 일백육십사센티 작지만 근육질남 이예요
지금은 아이셋을 기르느라 지쳐있는 우리... 지리신령께서 각별히 보고싶어할 우리.... 여러분 지리산을 사랑하는 여러분 ,,,,지리신령이 맺어준 우리 ....우리그냥 지리산에 갈수있게 해 주세요....
지리커플이 많이 있겠죠?
전 청주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이랍니다.
저에게 지리산은 가슴속보다 눈물샘속에 있네요
다섯번째 산행에서 지금거실에서 자고있는 아줌마를 만났을거예요>>>>그녀는 일백칠십오센티 거대여인이고 저는 일백육십사센티 작지만 근육질남 이예요
지금은 아이셋을 기르느라 지쳐있는 우리... 지리신령께서 각별히 보고싶어할 우리.... 여러분 지리산을 사랑하는 여러분 ,,,,지리신령이 맺어준 우리 ....우리그냥 지리산에 갈수있게 해 주세요....
지리커플이 많이 있겠죠?
전 청주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이랍니다.
저에게 지리산은 가슴속보다 눈물샘속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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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을 항상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백두대간을 구간으로 종주하고 있고요
한마디로 이곳 참 멋진곳 이네요...
지리산에 대한 모든걸 알수있어서 자주 옵니다
이렇게 글 남기는건 첨이네요
올해는 지리산에 자주 갈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많이 가지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산을 항상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백두대간을 구간으로 종주하고 있고요
한마디로 이곳 참 멋진곳 이네요...
지리산에 대한 모든걸 알수있어서 자주 옵니다
이렇게 글 남기는건 첨이네요
올해는 지리산에 자주 갈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많이 가지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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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부풀어 있어요...지리산 종주에 계획에
저는 매주 일요일 05:30분에 친구랑 수락산 또는 도봉산
오르는 정도의 산행을 하고, 작년부터는는 마라톤에 빠져
10키로 4회, 하프5회를 뛰는 마라톤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목표가 백두대간 완주와 마라톤 풀코스 도전이 제
목표입니다
그런데 최근 백두대간 종주에 대한 책 "산행길 인생길"
을 읽고 용기를 내어 이번 하계휴가를 이용 지리산을 종주와 함께 백두대간을 주말과 일요일을 이용 종주의 첫 발을 내딛을려고 계획중입니다
막상 하려고 하니 그저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긴 하는데
막막하네요 혹시 저처럼 지리산에 왕초보에게 줄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혹시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 계시면 같이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지리산을 2박3일 또는 3박4일 계획이구요
저는 매주 일요일 05:30분에 친구랑 수락산 또는 도봉산
오르는 정도의 산행을 하고, 작년부터는는 마라톤에 빠져
10키로 4회, 하프5회를 뛰는 마라톤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목표가 백두대간 완주와 마라톤 풀코스 도전이 제
목표입니다
그런데 최근 백두대간 종주에 대한 책 "산행길 인생길"
을 읽고 용기를 내어 이번 하계휴가를 이용 지리산을 종주와 함께 백두대간을 주말과 일요일을 이용 종주의 첫 발을 내딛을려고 계획중입니다
막상 하려고 하니 그저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긴 하는데
막막하네요 혹시 저처럼 지리산에 왕초보에게 줄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혹시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 계시면 같이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지리산을 2박3일 또는 3박4일 계획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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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등산에 빠져 가까운 산에 매주 등산을 하다시피 하는나이 40이 가까운 사람 입니다.
갑자기 몸에 대한 신경이 쓰인는 것이 나도 이제 나이가
먹었구나 생각이 들고, 매일 새벽에 수영하고, 쉬는 날이면 마누라와 등산 하는것이 어느덧 취미 생활이 아닌
일상 생활인양 변해 있었읍니다.
그러던차 갑자기 지리산 종주에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연듯 났읍니다.
젊어서 해보지 못한, 아니 생각 하지도 않았던 일을 이제야 해 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마누라야 놀라고 말릴만하죠
하지만 한번 꼭 해보고 싶다는 욕심은 휴가 일정이 다가올수록 더욱 굳어지고 있읍니다.
등산화 하나만 갖고 있으면 어디든 못갈소냐라는 나의 생각은 이곳 저곳 들러보니 얼마나 위험 천만한 생각인가를 돌이켜 보게하고,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 이 싸이트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읍니다.
운영자님의 세심한 배려에 많은 사람이 즐거은 등산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갑자기 몸에 대한 신경이 쓰인는 것이 나도 이제 나이가
먹었구나 생각이 들고, 매일 새벽에 수영하고, 쉬는 날이면 마누라와 등산 하는것이 어느덧 취미 생활이 아닌
일상 생활인양 변해 있었읍니다.
그러던차 갑자기 지리산 종주에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연듯 났읍니다.
젊어서 해보지 못한, 아니 생각 하지도 않았던 일을 이제야 해 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마누라야 놀라고 말릴만하죠
하지만 한번 꼭 해보고 싶다는 욕심은 휴가 일정이 다가올수록 더욱 굳어지고 있읍니다.
등산화 하나만 갖고 있으면 어디든 못갈소냐라는 나의 생각은 이곳 저곳 들러보니 얼마나 위험 천만한 생각인가를 돌이켜 보게하고,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 이 싸이트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읍니다.
운영자님의 세심한 배려에 많은 사람이 즐거은 등산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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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목록 113번의 '나도 해냈다. 70노인의 지리산 종주기' 내용이 산행기가 아니오니 삭제바랍니다. 산행기는 첨부파일로 보내는 것으로 잘못 알고 E메일창에 부탁 올린 글입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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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아이 셋을 둔 가장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올해 불혹에 들어서 사람입니다.
총각때는 지리산이 무작정 좋아서
토요일 저녁에 술 한잔 찐하게 마시고도
부담없이 올랏었는데...
먹고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요즘은 아예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맘속에 담아둔 7월의 안개비 내리는 오후
벗고 입기를 자유 자재하는...
지리산의 안개가
그렇게 환상적일수 없습니다.
아...
언제나 다시 찾아 갈수 있으려나
그날이 오길 기다리며
가끔 들러 자유인으로 다가오는
이웃들의 뒷모습이나마 보고 가렵니다.
좋은 곳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아이 셋을 둔 가장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올해 불혹에 들어서 사람입니다.
총각때는 지리산이 무작정 좋아서
토요일 저녁에 술 한잔 찐하게 마시고도
부담없이 올랏었는데...
먹고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요즘은 아예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맘속에 담아둔 7월의 안개비 내리는 오후
벗고 입기를 자유 자재하는...
지리산의 안개가
그렇게 환상적일수 없습니다.
아...
언제나 다시 찾아 갈수 있으려나
그날이 오길 기다리며
가끔 들러 자유인으로 다가오는
이웃들의 뒷모습이나마 보고 가렵니다.
좋은 곳 정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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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습니다.
귀 홈페이지에 산행기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첨부파일로 전송해 드리면 안됩니까?
귀 홈페이지에 산행기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첨부파일로 전송해 드리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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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문했던 김용대입니다.
산행기 목록 113번도 머져 삭제해 주십시요. 내용이 산행기가 아닙니다. 부탁드립니다.
산행기 목록 113번도 머져 삭제해 주십시요. 내용이 산행기가 아닙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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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어제(7월 6일) 산행기를 올렸는데 처음이라 서툴어서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나는 산행기를 첨부 파일로 보내고 e메일 창에다는 부탁의 말씀을 써서 보냈는데, 산행기 목록을 클릭하니 첨부문서는 안뜨고 e메일창에 쓴 부탁드리는 글만 나타나 민망스럽습니다.
산행기 제목란 111과 112 번 113번입니다. 내용이 없는 산행기 목록이오니 빨리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줄 몰라 한 두 번 하다보니 제목란만 더러폈습니다. 대단히 미안합니다.
제가 어제(7월 6일) 산행기를 올렸는데 처음이라 서툴어서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나는 산행기를 첨부 파일로 보내고 e메일 창에다는 부탁의 말씀을 써서 보냈는데, 산행기 목록을 클릭하니 첨부문서는 안뜨고 e메일창에 쓴 부탁드리는 글만 나타나 민망스럽습니다.
산행기 제목란 111과 112 번 113번입니다. 내용이 없는 산행기 목록이오니 빨리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줄 몰라 한 두 번 하다보니 제목란만 더러폈습니다. 대단히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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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 계곡 아래 방광골에서 10개월동안 있으면서 지리산에 흠뻑 취했었습니다.
부대끼는 도시 생활에 잠시 나마 위안을 받고 싶어 들렀습니다.
부대끼는 도시 생활에 잠시 나마 위안을 받고 싶어 들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