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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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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 2014.12.03 21:15
오랫만에 들러 인사 드립니다,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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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 2014.12.06 11:13
최산님, 희망님, 해무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습니다.
1년이고 2년이고 불현듯 생각나면 한번씩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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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19.01.19 21:14
    불현듯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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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19.02.08 15:30
    희망님~
    정말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주시니 감개무량하네요^^
    가끔 들러서 인사라도 건네주시면 기쁠 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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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u 2014.12.09 15:22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 하해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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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2014.12.09 18:43
'언제나 그 자리에.'....
하해님이 자리하기에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오브넷 세상의 뜻깊은 말이 되어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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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 2014.12.11 12:47
청솔지기님, yalu님~
이름만 들어도 늘 정겹습니다. 아시지요?^^
연말이네요. 바쁘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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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매니저 2014.12.11 13:04
감독님 안녕하세요^홈페이지 구경 왔다가 글남겨요
언제나 그자리에 변치마세요^^ㅎㅎ가끔씩 놀러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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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14.12.11 13:55
적당히 차가운 겨울바람에 기분 좋은 하루네요.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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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2014.12.12 12:41
오늘 여기는 온세상이  하얀미소로 반짝이네요
자유부인님  상큼한 겨울산책하시는  모습 그려봅니다^^
하해님~~예술의 감성안에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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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 2014.12.20 13:42
선경님, 자유부인님~
근래 날씨 참 춥네요. 잘 지내시지요?
선경님, 올 겨울은 눈이 많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자유부인님이 숨기고 있는 돌직구가 살짝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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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2014.12.22 10:37
눈 깊은 설국의 사진과 잔잔히 흐르는 선율 속에 하얀 겨울은 깊어만갑니다.
오늘이 동지, 그 길어지던 밤이 내일부터는 짧아지고.....
천지우주의 섭리는 이렇게 소리없이 작용하고 세월은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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