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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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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17:58
새하얀
지리님이
그리웁습니다

모두가
하나의
가족이어는

차갑고
다스한 것이
하나이어든

모두가
하나이어든
?
moveon 2010.12.21 12:17
네!!!!!!!!!새하얀 지리님이 저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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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 2011.04.05 00:40
하늘연못님, 반갑습니다.
배경음악에 관심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제 생각에는 웹페이지 상단의 'profile'페이지에 'Shine' 사운드트랙이 깔려있었습니다.
아마도 혼동하신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혹시나 하여 그 페이지에 음악을 다시 올려놓았으니 보시고, 그래도 방명록에 그 음악이 낫겠다 싶으시면 바꾸어드리겠습니다. 봄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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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성 2011.04.14 13:03
잘 지내시죠?
어떤 새로운 글이 있는지
보고 음악도 듣고
사진방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세월은 변해도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지리산처럼
그리 살면 좋겠지요.
늘 좋은 날 되시고 더불어 행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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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2011.05.04 16:30
4년간 지리산을 뇌리에서 잊었더랬습니다.
어느 후배가 평생 처음으로 지리산을 가겠노라고 이야기를 해서 불현듯 제가 지리산을 찾던 기억이 났고
이 커뮤니티가 기억이 났습니다.
지리산이 거기에 늘 존재하듯이
건재한 커뮤니티를 발견하고는 가슴이 벅찼습니다.
천왕봉에서 노곤함도 잊은 채 일출을 보던 그 마음으로 다시 인생을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계셔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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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 2011.05.18 11:29
김형주님, 강미성님...
또 찾아주셔셔 반갑습니다.
지리산 언제나 그자리에 있듯이 오브넷도 그러하니
종종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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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u 2011.08.24 23:02
동훈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동훈이가 쌔근쌔근 잠이 든시간
동훈이가 자꾸자꾸 자랄수록
그동안 생각도 못했던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지리산이 자꾸 가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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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1.08.30 23:57
얄루님,
동훈이가 그렇게
쌔근거리며 잠을 자고
자꾸자꾸 무럭무럭 자라고 있군요.
건강하세요.....부군까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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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제 2011.09.09 10:44
안녕하세요^^ 제6회 지리산문화제 추진위원회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브넷에서 저희 지리산문화제를 홍보 해주십사.. 하고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저희 지리산문화제가 여엇 6회째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여섯번째 지리산문화제는 여태까지 전시,체험프로그램 공연 위주의 지리산문화제와는 달리 지리산 둘레길걷기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둘레길을 걸으며 구례 마을마을을 걸쳐 문화예술과 마을주민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화합하여 어우러져 함께 지리산문화제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번 여섯번째 지리산문화제에 대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많은 홍보 부탁드려요..^^~
저희 카페입니다 http://cafe.daum.net/jiriculture
방문해주셔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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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2011.11.09 09:43
하단 사진보니 홀로 어둠을 뚫고 오른 칠선~대륙폭포골 늦가을 풍경이 눈에 선하고 하봉에서 바라본 중봉 생채기와 희미한 천왕봉의 모습이 아련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정담 나누던 오브가족분들이 그리워
지고 다들 잘 계시는지 새삼 생각이 납니다!
가슴 찡한 흙피리 소리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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