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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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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0.08.05 22:22
안녕하세요. 성주님~~~ ㅋㅋ 참 오랜만에 불러보네요. 벌써 그 옛적이되었네요. 지리산에 빠지고, 오브넷에 빠져 있던 시간들... 참 행복했던 시간들...그때 함께 이 공간을 나눴던 옛 동무들이 그리워집니다.
섬호정선생님께서 보낸 우편물을 받아들고 문득 이곳이 생각나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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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10.08.07 16:50
그리고 저도 무척 행복했던 그 시간을 그리워 하고 이어주지 못하여진 시간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모든게 제탓인듯 여겨져서. . .ㅎㅎㅎㅎㅎㅎㅎㅎ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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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짱 2010.08.25 19:52
지리산만큼이나 그리웠던 오브넷..
다시 고향을 찾은 듯 하여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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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10.08.27 20:00
반갑습니다. 참새짱님!!!!! 자주 들르셔서 따뜻한 마음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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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도 2010.09.15 16:04
반갑습니다.
몇해전  자주 드나들며 정도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 다시 고향을 찾은듯  마음이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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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10.09.15 21:27
네!!!기역합니다. 정진도님 . . .건강하게 다시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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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호 2010.09.19 12:22
안녕하세요..
매년 한번식은 지리산종주를 하는 지리산을 좋은하는
작은 산꾼입니다....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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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10.09.19 19:31
네 황승호님 반갑습니다. 해마다 한번씩이라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작은 기록이라도 좋으니 산행기에 글도 올려 주세요. . . 승호님의 지리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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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13:48
    


    이즈넌
    달밤에
    
    반월만큼
    창을열고
   ,
    별빛을
    쓸어모아
    ,
    서리에 구워
    짌화로에 담는다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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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10.10.01 19:59
반월만큼 창을 열고 저도 가을내음을 집어 듭니다.얼님의 가을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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