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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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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니 2009.05.18 22:26
점점 날도 더워지는데 간병인도 없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무박종주 때 받은 지리의 정기를 후~ 불어 보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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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스 2009.05.19 18:01
추운 겨울이 계속 이어지고 있군요!
꽃이 피어도 향기가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이 어지러운 꿈도 언젠가는 끝날것을.......

흔적이 없어도 늘 오브넷,,,마음 한켠에 있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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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스 2009.05.23 13:21
내 마음의 지리산 노무현,,,,
내 마음이 어둡고
내 마음이 겨울입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꽃향기 머리에 감고
춤을 추겠습니다
그냥,,,하소연 몇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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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09.05.30 13:37
벤더스님의 심정에 쌓인 시퍼런 겨울 잔해가 빨리 치워지길 바랄게요.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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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 2009.06.02 13:16
지리산에 대한 갈증을 메워줄 곳을 드뎌 찼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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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09.06.02 14:04
반갑습니다. 우보님. . 제가 사는 곳의 동양화가님의 이름과 같으시군요. .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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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생 2009.06.22 12:28
지난 6월 15일부터 지리산 구경한번 하였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우리의 금수강산이었습니다
다시가보고 싶어요 앞으로 자주 찾아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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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2009.06.22 19:28
어서오세요!!!!!자주 오세요!!!그리고 오래오래 머무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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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2009.07.07 15:08
안녕하세요~^^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김명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기 운영하시는 분과 연락을 취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지리산동부사무실로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055-972-7771)
아니면 연락처를 매일로 보내어 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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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09.07.09 17:49
참오랬만이다
바빠서 눈코뜰새 없다 란말이 실감났다
어머님 재활 치료 받으시니 참 다행입니다.
몇일전 치매를 앓으시던 백부님께서 돌아 가셨습니다.
평소 건강하실때는 그렇게 근엄하시고 감히 누가 토를 달아 하신분인데...
참 어려 보였습니다. 어린아이 같다고나 할까요.
오포넷 식구들께서는 여전하시고 저만 바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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