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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1. 방명록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요새 바빠서 일일이 답장 못드렸습니다. 시간 내어 편지 드리겠습니다.
    Date2001.09.15 By운영자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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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2번 와보는 군요.... 옛날 홈피1번 새로운 홈피1번.... 달라지는 홈피에 박수를 보냅니다...^^
    Date2001.09.16 By백구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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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사를 하셨군요... 이사떡은 돌리지 않으세요? 갑자기 이웃끼리 나눠먹던... 이사떡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잘 계시는지요...? 전 얼마전... 백무동으로 해서 지리의 정기를... 마시고 돌아 왔지요... 지리에서 불어오던 산바람이... 제 몸 어딘가에 깃든 듯...
    Date2001.09.17 By이시목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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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용민님 안녕하세요. 변한 홈에 아직은 어색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친숙해 지겠지요. 용민님의 글들을 만나니 무척 반갑네요. 첫음에 용민님의 답변들이 없기에 다른사람들이 답변을 해서 글이 없겠지 생각했는데 카페에도 용민님의 글들이 없는것을 알고서냐 정...
    Date2001.09.17 By바람과나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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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홈페이지 아주 잘 봤습니다. 뭐랄까? 따스하고 초월을 느끼게 해주네요. 꼭 산등성이에서 기분좋은 바람을 맞는 기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고로 저는 고호의 해바라기를 좋아합니다.
    Date2001.09.18 Byyalu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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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척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바뀔줄이야... 제가 그동안 너무 무심했나봅니다. *^^* 또다시 찾은 지리산.....^^
    Date2001.09.18 By영희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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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너무 평안한 집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Date2001.09.19 By산유화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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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용민 님. 지리산처럼 웅장한 궁궐을 지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궁궐을 관리하시는 노고에 대하여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행준비 때 여러 번 들러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 산행기까지 올려놓고도 한 달이 지나도록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죄송...
    Date2001.09.19 By우계명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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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용민님... 홈페이지를 예쁘게 단장했군요... 나날이 발전하는 용민님의 지리산 홈을 보니 허뭇합니다. 앞으로도 더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Date2001.09.26 By중봉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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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며칠전에 학교수업으로 지리산일대를 답사했습니다 3박4일의 여정이었지만 지리산만 답사하는것은 아니었기때문에 지리산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단 하루뿐이었어요 노고단까지 영문도 모른채 교수님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가까이는 반야봉이 우뚝서있고 내 시야...
    Date2001.10.01 By초행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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