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방명록

  1. 용민님 안녕하세요. 변한 홈에 아직은 어색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친숙해 지겠지요. 용민님의 글들을 만나니 무척 반갑네요. 첫음에 용민님의 답변들이 없기에 다른사람들이 답변을 해서 글이 없겠지 생각했는데 카페에도 용민님의 글들이 없는것을 알고서냐 정...
    Date2001.09.17 By바람과나 Reply0
    Read More
  2. 이사를 하셨군요... 이사떡은 돌리지 않으세요? 갑자기 이웃끼리 나눠먹던... 이사떡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잘 계시는지요...? 전 얼마전... 백무동으로 해서 지리의 정기를... 마시고 돌아 왔지요... 지리에서 불어오던 산바람이... 제 몸 어딘가에 깃든 듯...
    Date2001.09.17 By이시목 Reply0
    Read More
  3. 이제 2번 와보는 군요.... 옛날 홈피1번 새로운 홈피1번.... 달라지는 홈피에 박수를 보냅니다...^^
    Date2001.09.16 By백구 Reply0
    Read More
  4. 방명록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요새 바빠서 일일이 답장 못드렸습니다. 시간 내어 편지 드리겠습니다.
    Date2001.09.15 By운영자 Reply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