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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2001.09.18 11:26

방명록입니다

조회 수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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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아주 잘 봤습니다.
뭐랄까?
따스하고 초월을 느끼게 해주네요.
꼭 산등성이에서 기분좋은 바람을 맞는 기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고로 저는 고호의 해바라기를 좋아합니다.

  1. 안녕하세요, 지리산에 관련된 자료를 찾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 너무 멋진 사진이 많네요. 제가 어떤 부탁으로 꾸미고있는 홈페이지에 여기 지리산사진 몇장을 올릴 수 있을까요? 물론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te2001.10.12 By차정원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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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치 지리산에 있는듯한 착각이 드네요,,웬지 맘이 편해지는 건 뭘까요,, 홈피가 아주 멋져요,, 힘든 산행대신에 이 홈피에 들러 둘러보는 것으로 속세를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다니..
    Date2001.10.10 By김병급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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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대가 가기전에 지리산에 한번 가보려구요.. 헤매다 우연히 들어오게됐어요. 막연하기만 했었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됐네요...^^ 댕겨오면 나두 여기 글 남길래요...
    Date2001.10.08 By하나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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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yalu입니다. 추석연휴에 지리산 다녀 왔습니다.... 이틀비,하루 맑음. 벽소령산장에서 기분좋은 낮잠. 느긋함. 고호가 그랬던가요? '나는 여유가 있으면 안 된다' . 그럼,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Date2001.10.04 Byyalu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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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며칠전에 학교수업으로 지리산일대를 답사했습니다 3박4일의 여정이었지만 지리산만 답사하는것은 아니었기때문에 지리산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단 하루뿐이었어요 노고단까지 영문도 모른채 교수님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가까이는 반야봉이 우뚝서있고 내 시야...
    Date2001.10.01 By초행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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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용민님... 홈페이지를 예쁘게 단장했군요... 나날이 발전하는 용민님의 지리산 홈을 보니 허뭇합니다. 앞으로도 더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Date2001.09.26 By중봉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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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용민 님. 지리산처럼 웅장한 궁궐을 지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궁궐을 관리하시는 노고에 대하여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행준비 때 여러 번 들러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 산행기까지 올려놓고도 한 달이 지나도록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죄송...
    Date2001.09.19 By우계명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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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너무 평안한 집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Date2001.09.19 By산유화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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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무척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바뀔줄이야... 제가 그동안 너무 무심했나봅니다. *^^* 또다시 찾은 지리산.....^^
    Date2001.09.18 By영희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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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방명록입니다

    홈페이지 아주 잘 봤습니다. 뭐랄까? 따스하고 초월을 느끼게 해주네요. 꼭 산등성이에서 기분좋은 바람을 맞는 기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고로 저는 고호의 해바라기를 좋아합니다.
    Date2001.09.18 Byyalu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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