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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방명록

  1. 참 올때마다 편안해지고 너무 좋네여 항상 와서 구경만하다 그리움만 가지고 갑니다 여긴 회원이니 이런거 없이 여기저기 볼수있고 초보니 도사니 없어 너무 좋더라구여 .. 근데 오늘 게시판에 보니 위에 로그인이 있더라구여 무슨 의미의 로그인인지는 모르겠...
    Date2002.04.15 By칸38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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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18살 여고생입니다. 지리산 정말 멋있는 곳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싸이트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다시 들를께여~^^
    Date2002.04.12 Byhahaha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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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범능스님의 음악 다시 들어보러 들어왔습니다. 삶이란 그리움과 환멸의 연속선에 지나지 않는다나.. 모든것으로부터 새털처럼 가벼워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요..
    Date2002.04.11 By산유화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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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갤러리에 천황봉 운해를 보고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습니다. 1976년도이던가, 장터목 산장에서 운해를 보며 일어설줄 모르고 앉아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구름 여전히 거기 소용돌이 치는데, 나는 황사에 갇혀 문 밖에 나서지도 못하고 황량한...
    Date2002.04.09 By정명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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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브님께..... 산머루로 지리산 운해사진을 올린 장본인 입니다. 지리산 생각이 날때마다 이곳에서 산행을 하고 갑니다. 이곳에 회원가입을 하고 싶은데......
    Date2002.04.09 By풍경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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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브님 안녕하세요. yalu예요. 정말, 정말, 진실이 뭘까요?
    Date2002.04.08 Byyalu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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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기로 했는데 4/13일 오후에 출발할예정입니다. 기간은 4/13~4/14일까지 1박2일.. 인원은 10~14명정도 될거구요 민박할수있나요? 꼭 그곳에서 머물고 싶은데^^ 연락 기다릴께요..글구 민박요금도 가르켜주세요.
    Date2002.04.05 By김세준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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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식목일날 지리산 화엄사로 야유회를 가기로 했는데용... 고속버스타고 내리면 민박집까지 얼마나 걸어야해요??? 또 화엄사까지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민박 요금까지 가르쳐주신다면 매우매우 감사함다...
    Date2002.04.03 By전남대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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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올 때마다 노래가 마음을 치네요. 그대에게 나는 지금 먼 산이요.. 그냥 먼 산이요.. 그냥 그리운 먼 산이요.. 나는 언제쯤 가까운 산이 되려나.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두고 두고 산에 가고 싶어 서성거리다 작년 쌍계사에서 뵈었던 덕경스님의 전화를 받...
    Date2002.04.01 By꽃다지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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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녕하세요^^ 지리산 언제고 또 가고싶은산, 내마음에 지리산은 어머니와 같습니다 산에 갈때마다 한번도 사진을 찍어온적이 없는 저로선 지리산을 다시한번 오른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Date2002.03.31 By임문순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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