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지기님,
봄이 왔어도 제 게으름은 고쳐지지 않네요^^
계절이 돌고 돌아도 한결같이 이곳을 돌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여전히 정을 붙이고 있는 것도 덕분입니다.
아름다운 봄날 즐겁게 지내세요.
..타국에 계시는 선경님도요~^^
봄이 왔어도 제 게으름은 고쳐지지 않네요^^
계절이 돌고 돌아도 한결같이 이곳을 돌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여전히 정을 붙이고 있는 것도 덕분입니다.
아름다운 봄날 즐겁게 지내세요.
..타국에 계시는 선경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