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지리산에 있는듯한 착각이 드네요,,웬지 맘이 편해지는 건 뭘까요,, 홈피가 아주 멋져요,, 힘든 산행대신에 이 홈피에 들러 둘러보는 것으로 속세를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