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용민 님.
지리산처럼 웅장한 궁궐을 지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궁궐을 관리하시는 노고에 대하여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행준비 때 여러 번 들러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 산행기까지 올려놓고도 한 달이 지나도록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내내 화평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대궐도 더욱 빛나고 영광스러워 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리산처럼 웅장한 궁궐을 지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궁궐을 관리하시는 노고에 대하여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행준비 때 여러 번 들러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 산행기까지 올려놓고도 한 달이 지나도록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내내 화평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대궐도 더욱 빛나고 영광스러워 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