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생각나시겠지요. 슬기난님께서 마음에 담았던 사진인데요^^
요즈음은 이곳에 제대로 신경못쓰다 보니 마치 오브넷에 우연히 들른
낯선 객이 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욱 좋습니다.
슬기난님의 산행 기록에 펼쳐진 설경을 보면서 가슴뭉클하여
지리의 서늘한 바람과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청청한 지리에 들어 있는 듯 합니다.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요즈음은 이곳에 제대로 신경못쓰다 보니 마치 오브넷에 우연히 들른
낯선 객이 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욱 좋습니다.
슬기난님의 산행 기록에 펼쳐진 설경을 보면서 가슴뭉클하여
지리의 서늘한 바람과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청청한 지리에 들어 있는 듯 합니다.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