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있으면 새로운 작가 하나 탄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보는 거라곤 엄마 아빠 사진 찍는 것밖에는 없는지 집을 나설때 먼저 카메라를 챙깁니다. 그래서 디카는 저녀석에게 빼앗겼습니다. ^ ^ 증조할머니와 할머니는 모판 만드느라 정신이 없으시고... 녀석을 꽃사진을 찍겠다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 ^ 폼은 최고 아닙니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