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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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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박미혜 프로필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2004.11.24 23:21

길...

조회 수 166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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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그래도 길이 있었다.
많은 가족과 온갖 신고(辛苦)를 겪었지만 그래도 길이 있었다.
바늘구멍 같은 틈새가 오솔길이 되기도 하고 오솔길이 큰길로 확 트이기도 했다.
'조상원' 그래도 길이 있었다 중에서...

..섬진강의 아침...
  
  • ?
    야생마 2004.11.25 20:54
    섬진강변 운동회를 마치고 홀로 쓸쓸히 돌아가는 길인가봐요.
    새가 다니는 길이 따로 있으려나...
    판화 작품 같습니다. 화석 같네요.
  • ?
    초록색깁스 2004.11.25 23:54
    휑한 하늘에도 정해진 비행기의 길이 정해져 있다는데
    모래톱 위에도 운명지어진 새의 길이 있겠지요.
    조각품인 줄 알았습니다. ^^*
  • ?
    진로 2004.11.27 09:01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위상이 돌 다시 한번 축하하고요.
    꼬~옥 오늘 뵐 수 있으려나.....^^
  • ?
    소주한잔 2004.12.13 13:07
    이 사진은 지난번 선물로 받았던 그것과 느낌이 같습니다..
    액자에 끼워 머리맡에 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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