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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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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박미혜 프로필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2003.03.18 11:46

드러누운 나무.

조회 수 9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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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취객처럼 드러누워 있다.
너무나 추울 것 같아 이불이라도 덮어주고 싶다.
쓰러져있는 나무에게서 쓸쓸함을 느낀다.
무언가 해줄게 없을까...
갑자기 커피냄새가 나는 사람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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