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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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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박미혜 프로필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2003.02.27 16:27

너를 불러보고 싶다

조회 수 88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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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목젖에 아프게 걸린 날은
물 한 잔에도 어질머리 실리고
술 한 잔에도 토악질했다
먼 산 향하여, 으악으악
밤 깊도록 토악질했다
고정희 '전보'
... 반야봉과 이 나무 둘이 서로 그리워 하는 것 처럼 보이나요?
     할 수 만 있다면 늘 이렇게 볼 수 있게 하고 싶어요.
  • ?
    루나 2003.02.27 20:56
    헉..이렇게 보는 느낌이 같을 수 있을까? 순간 내 필름인줄 알았다오..
  • ?
    Русалка 2003.02.27 21:28
    ;-))
  • ?
    yalu 2004.03.24 09:48
    시선이 반대네요.전 제석봉을 바라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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