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mh
'등반의 진정한 희열은
평지에 두발을 딛고 섰을때
비로소 파도처럼 몰려 오는 것이다.'
'끈' 박정헌.
photo by mh
'등반의 진정한 희열은
평지에 두발을 딛고 섰을때
비로소 파도처럼 몰려 오는 것이다.'
'끈' 박정헌.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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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님 말데로 무지하게 시원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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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 때 힘들어 투덜거리는 마음이 하산해서 뒤돌아보면
다시 오르고픈 마음으로 뒤덮이는 것이 그 '희열'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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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원하네요....등반의 희열이 폭포와함께 전해옵니다
그런데 비상할것 같은 모델분은 들꽃님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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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분 참 시원하시겠네요.
제가 마지막에 들렀던 유암폭포인듯 한데...
정말 '희열'이란 단어가 딱 들어맞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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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거리는 사무실입니다.
시원한 사진! 지금보기에 제격이군요.
올핸 지리가 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희열이 전해져 옵니다.. 아~ 시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