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저 빛과 저 순간을 기다리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오늘은 왜 저리 절규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술을 한 잔 해서 그렇나?? 자작나무라.. 자작나무라... 역시 숲의 여왕! 고고해서 참 좋습니다~ ^^*
-
?
지리산에 이런 풍경을 포착할 수 있다니.. 감탄입니다..
-
?
잊을 수 없는 나무.
빨간 고무장갑(주방용)이 겨울 지리산에 나타난 지점.
-
?
그림자 드리우고 자작은
단아하게 또 꼿꼿이 서 있고,
그 모습 사위지 말라고 뒤에 둘러선
듬직한 산 사나이 같다
오 ~저 바위
들꽃님이 무대미술 작업을 하였어도 참 잘하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