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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경,박미혜 프로필 [박해경,박미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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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잠시 걸터앉아 저아래 나무들이며, 풀들을 보면서
   마냥 행복해 할텐데...
   너처럼 말이야...

  
  • ?
    허허바다 2004.06.08 11:32
    저 곳에선 모든 것이 다 풀어 헤쳐져 버리죠...
    푸근해지고 여유스러워지고...
    그래요 걸터앉아 마냥 행복해지고 싶은 곳이죠...
  • ?
    박용희 2004.06.08 14:17
    너무 아름다워요!!
    색색이 살아 있는 것 같네요.
  • ?
    허수무 2004.07.19 13:47
    진 초록 사이로 짧게 드러난 하얀 길의 선이 인상적입니다.
    건너 봉우리를 오르기위해 저 길을 터벅터벅 걸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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