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밤은 깊어지고 오늘밤만은 일찍 자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무너지고 눈은 아들의 말처럼 ' 엄마 눈에 번개가 친다' 번쩍 번쩍... 참된 친구들이야말로 '든든한 피난처'이다 이 말처럼... 오브넷이 모든이들에게 든든한 피난처가되었음.... '이 꽃이름 아시는분? 흔하지 않고 찾기 쉽지 않은 꽃이라 맞히시는 분께 선물로 뭐드릴까?'
타래난초 아닌가요?^^*
녜~~오브넷은 언제나 든든한피난처이지요~~마음의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