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들어야 하는데 공기는 아주 싸늘하고 햇살은 너무나 따사롭습니다. 목소리는 자꾸만 기어들어 가고 몸은 으실한데 자동차도 보이지 않는 살랑이는 산바람 아래서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들꽃님과 나누고있답니다^^*
모두가 그리운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