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아름다운 이 가을 어떻게 견디고 계세요?
미치도록 아름다운 이 가을 어떻게 견디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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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대로 도 닦으며 견디지요.^^ 나도 들꽃님 뵈러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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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필요 없이 점점 미쳐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게 마음이 편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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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넷 가족분들 만나며 견디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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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올려주시는 가을사진으로 달래고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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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秋의 陽光이 法界 도량에 그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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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낙네s님처럼 올려주시는 사진들로 마음 달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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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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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걷고있습니다...마음이 머무는곳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