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소설을 쓰는 분들의 한 모임이 있습니다.
이 모임 회원들이 모처럼 지리산의 고즈넉한 산사를
찾아보고 싶다며 안내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명경지수 계곡을 끼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잠겨 있는
지리산 사찰...^^^.
마음먹고 찾아갔는데,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
포크레인까지 동원한 공사가 벌어져 고즈넉한 산사
의 분위기는 간 곳이 없더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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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밤머리재'와 '동, 서왕등재'(4) 2 | 최화수 | 2007.10.22 | 4534 |
11 | 천은사와 태안사와 선암사 (6) 1 | 최화수 | 2007.10.22 | 4509 |
10 | '지리산 토론문화'를 위하여(2) 2 | 최화수 | 2003.01.28 | 4480 |
9 | '흥부' 출생지와 발복지(2)(재록) 3 | 최화수 | 2007.08.13 | 4478 |
8 | 천은사와 태안사와 선암사 (1) | 최화수 | 2007.09.02 | 4421 |
7 | 매산 솟대, 개암주 돌장승(재록) 3 | 최화수 | 2007.08.24 | 4420 |
6 | 천은사와 태안사와 선암사 (5) 3 | 최화수 | 2007.09.02 | 4413 |
5 | 천은사와 태안사와 선암사 (3) 1 | 최화수 | 2007.09.02 | 4372 |
4 | 천은사와 태안사와 선암사 (4) 1 | 최화수 | 2007.09.02 | 4257 |
3 | 천은사와 태안사와 선암사 (2) 1 | 최화수 | 2007.09.02 | 4160 |
2 | 고운 최치원 선생의 자취 3 | 최화수 | 2015.05.21 | 2883 |
» | 고즈넉한 산사(山寺)를 찾았더니,,, 1 | 최화수 | 2015.06.14 | 2823 |
'댓글' 이해 바란다. 쌍재 한 번 들리겠다. 건강한 나날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