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지나다가 들리는 길손입니다.
저도 두레네와 같은 삶을 꿈꾸지만 용기가 없어
그냥 도시에 머물고 있읍니다.
가끔씩 가족과 같이 여행을 하면서 삶에 활기를 찿곤 합니다.
이번 여름(8월초)에는 지리산을 거쳐 담양, 고창 변산반도로 여행을
할려고 합니다.
혹시 지나다가 들려서 묵을 방이 없다면 야영은 할수 있는지요......
항상 건강한 삶이 되기 바랍니다.
울산에서......
저도 두레네와 같은 삶을 꿈꾸지만 용기가 없어
그냥 도시에 머물고 있읍니다.
가끔씩 가족과 같이 여행을 하면서 삶에 활기를 찿곤 합니다.
이번 여름(8월초)에는 지리산을 거쳐 담양, 고창 변산반도로 여행을
할려고 합니다.
혹시 지나다가 들려서 묵을 방이 없다면 야영은 할수 있는지요......
항상 건강한 삶이 되기 바랍니다.
울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