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2.04.26 10:15

오랜만에..

조회 수 20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앗! 오랜만에 들려보니 답장이 와있네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럴께요... 이 여름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도 남겨주고,
이사람 부부도 어릴적 추억을 찾아 볼 수 있어 넘 좋구요.
아이들 키우면서 나 어릴적엔 이렇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해요.
몇일전 비바람이 치던날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었는데
이건 학교앞이 난리더라구요. 크나 작으나 10분거리도 안돼는데....
!!!!!!!!!!!!!!
사랑방 엄마들 우리모두 아이들을 씩씩하고, 똘방지게 키웁시다.

글구.. 두레네집에 갈땐  사랑방에 글 올리면 되겠지요
미리미리 연락해서 좋은 여행이 되도록 할께요.
좋은 아침에, 좋은하루 보내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오랜만입니다. 양희연 2002.05.11 218
310 오랜만이죠? 여쭤볼 게 있어서... 2 빨간머리 2002.08.13 314
» 오랜만에.. 미성 2002.04.26 202
30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나무아빠 2003.07.20 356
30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빨간머리 2002.09.30 264
306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유성희 2003.09.25 380
305 오랜 친구가! file 왕정용 2003.06.20 364
304 오락가락 장마비 속에 다녀온 두레네집 2 임대영 2002.07.22 701
303 오늘은 어린이날.. 왕이쁜이 2003.05.05 344
302 오늘같이 좋은 날씨엔 무슨일을 하시는지?.... 백가이버 2002.03.15 240
301 예쁘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7 두레엄마 2002.02.27 382
300 염치없는 인사 낡은첼로 2002.04.14 291
299 열려진 우리집 문으로 들어오세요 두레엄마 2001.10.22 413
298 연락 늦었습니다. 권순완 2001.09.17 456
297 여정 건우엄마 2002.10.28 305
296 여유로운 마음으로 강은미 2002.10.20 297
295 여기 힘들게 찾았어요.. 정재용 2002.08.02 312
294 언젠가 쌍둥이네 우리가족과도 만날수 있겠군요..ㅋㅋ.. 백가이버 2002.03.05 272
293 언니... 인사도 못하고 ~ 1 자유부인 2002.05.13 263
292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새들처럼 2003.03.04 2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