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한형님이 두레네집에 가게됐다고 준비하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두레네집에 관심을 두고 둘러보다가
그냥가기 섭섭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오늘 저녁에 가서 봽도록하지요
그래서 두레네집에 관심을 두고 둘러보다가
그냥가기 섭섭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오늘 저녁에 가서 봽도록하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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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6일 저희 일행 17명이 찾아뵙겠습니다. | 최화수 | 2002.02.13 | 308 |
10 | 12월27일 밤에 하루묵고싶습니다..^^ | 서은정 | 2002.12.24 | 341 |
9 | 11일 모임날 준비할 것들 | 두레네집 | 2002.05.10 | 278 |
8 | 11월16일(토) 또 하룻밤 부탁드립니다! 1 | 최화수 | 2002.10.29 | 467 |
7 | 11월 16일 토요일에 6 | 이지은 | 2002.11.14 | 416 |
6 | 10월 27일의 피아골!! | MOMO | 2001.10.29 | 443 |
5 | 100년만에 온 눈이라는데 3 | 두레네집 | 2004.03.06 | 620 |
4 | '두레네집 가족'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최화수 | 2002.02.17 | 299 |
3 | "산골로 이사온 뒤 오빠가 환해졌어요" 1 | 최화수 | 2002.06.04 | 266 |
» | 오늘 두레네 집에 가게 됐어요 | 조명호 | 2002.05.11 | 321 |
1 | 아흐네 민박집 -박 흥식 1 | 꽁치간수메 | 2002.09.28 | 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