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앞에 붙여 놓은 네 식구의 사진을 보니
그리움이 뭉클뭉클 몰려 오는군요.
오늘에서야 이메일을 받고 들렀습니다.
노랑이 누군가 하시겠지요.
좌우간 두레네 가족을 위해 멀리서 기도하는 한 사람입니다.
추석은 어디서 보내시나요?
가족들 만나러 가시나요, 아니면 그곳에서 그냥 보내시나요?
어쨌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 한 번 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노랑.
그리움이 뭉클뭉클 몰려 오는군요.
오늘에서야 이메일을 받고 들렀습니다.
노랑이 누군가 하시겠지요.
좌우간 두레네 가족을 위해 멀리서 기도하는 한 사람입니다.
추석은 어디서 보내시나요?
가족들 만나러 가시나요, 아니면 그곳에서 그냥 보내시나요?
어쨌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 한 번 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