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셨지요?
저희들도 물론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두레는 건이 아빠와 축구하고 논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요.
기타 우리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셨던(^.^)
여러가지도요.
이제 얼마안있으면 환상의 길이 열릴텐데
시간이 되시면 오세요.
그얘기를 하니 이레는 자기는 늦게와서
같이 놀수가 없는데 어떡허지? 하네요.
그때까지 가족모두 평안하시길....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산다는게..... 1
비와 음악 ....수고하셨습니다!! 0
비가...봄비가 옵니다.... 0
비가 많이 오네요.... 0
불 꺼진 부모님 지셋날 저녁은 결코 쓸쓸하지 않았다 0
부도옹입니다.... 0
부담없는집 ! 두레와 이레네집 0
뵈올날이 다가오군요. 0
봄이군요 0
봄비가 하루종일~~~~~~ 0
봄날의 방믄객^^ 2
봄날 오후엔 우리집 개 발이 부러웠다. 0
보고싶은 이레에게... 0
보고싶은 이들께 1
별일 없으시죠? 0
별이 보고픈데 아직도 짐정리가 들되었어요. 2
벚꽃!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0
벚꽃 회상 0
발자욱을 남깁니다. 0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구요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