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두레 이레야!
전번날 놀러가서 축구도 재밉게 하고 음식도 잘먹고온 지산형아다.
말로는 여러번 접했으면서도 첨으로 가서 정말 두레와 이레덕분에
재미있게 놀다 와부렀네~잉
오빠를 생각하는 이레의 맘이 예쁜것 같고, 두레 아빠도 너무 잘생겼어요^^
담에 꼭 또 놀러 가겠습니다.. (밤에 너무 오래 놀아서 지송)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산다는게..... 1
비와 음악 ....수고하셨습니다!! 0
비가...봄비가 옵니다.... 0
비가 많이 오네요.... 0
불 꺼진 부모님 지셋날 저녁은 결코 쓸쓸하지 않았다 0
부도옹입니다.... 0
부담없는집 ! 두레와 이레네집 0
뵈올날이 다가오군요. 0
봄이군요 0
봄비가 하루종일~~~~~~ 0
봄날의 방믄객^^ 2
봄날 오후엔 우리집 개 발이 부러웠다. 0
보고싶은 이레에게... 0
보고싶은 이들께 1
별일 없으시죠? 0
별이 보고픈데 아직도 짐정리가 들되었어요. 2
벚꽃!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0
벚꽃 회상 0
발자욱을 남깁니다. 0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구요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