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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2.04.19 23:10

봄날의 방믄객^^

조회 수 2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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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4월 어느날 갑자기방문하여 하루묵고간 부산의 박종원입니다.
지금은 어느봄날보다도 바쁘게 지내고 계시겠네요. ^^
봄농사 준비하시라 간디학교의 소사(?) 업무에...지금 두레네집은 활기가 넘치겠네염. 이런 따스한 봄날의 (두레네)학교의 수업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하네요. 봄볕드는 창가에서 과연 수업이 가능(?)할것인지...^^:
두레에게 물어보세요.두레가 발행한 10000원의 경회루 아래연못에 붕어가 사는지?--세종대왕님과 경회루 넘 잘그렸어염
참  강아지는 몇마리를 낳았는지요?(봄이,여름이,가을이,겨울이-4마리일경우 이름 추천 ^^)
처음 만나뵈었지만 두분의 밝은웃음이 무척 좋았습니다.
두레와의 고기잡이(사실은 송사리5마리,메기1마리)도 즐거웠구요.
이레와는 사귈(?)기회가 없었는데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서...^^*

  *4월5일 두레네집 오후4시출발=>부산 :5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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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네집 2002.04.21 08:01
    그날 교통이 대단했나봅니다. 화개에서 불꽃놀이하다 산불로 번져서 오고가는 차량들이 엄청 고생했다는군요. 그날 같이 일해주신 덕분에 간디아이들이 잘쓰네요. 그런데 새로 갈아낀 유리창
  • ?
    두레네집 2002.04.21 08:07
    이 벌써 두장이나 깨질 정도로 아이들이 무척 활발하네요. 강아지는 예상을 깨고 5섯마리라 적당한 이름을 지어야하는데 아직 눈도 못떠 구분도 못해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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