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얼굴이 그렇게 젊다못해
어려보일(꼭 이제 고등학교 나온 것처럼)줄이야.
사이트에서 만나는 산행기나 전군님의 어른스런 맨트와는 다르데요.
혹 저희 주변 교화분들과 같이 노느라
귀한 시간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보낸 것은 아닌지...
거기다 그 다음날 우리가 급히 서울간다고 덤벙대는 바람에 아침도 못해드렸네요.
아 그리고 다음번에 재미있는 만화 더 많이 준비해야겠어요(하하)
아이들 짜장면은 내가 더 좋아하니 내가 더 많이 먹을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말 나온 김에
지리산 가족들에게 먼저 말 꺼내 볼까 합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 우리집에 같은 날 함께 모였으면 합니다.
시간이 전혀 다르게 잡힌 각자의 일정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한 6-7개월 여유를 두고 가을날 정도에 한번 시간을 내어 보는게 어떨런지...
나중에 카페에서 이야기 꺼내볼께요.
전군님 우리집에서 잘가라고 내가 인사하지 못하고
거꾸로 내가 먼저 집 나서서 미안합니다.
다음에는 안그럴께요. 그렇게 서둘러도 결국 차를 놓쳤거든요.
어려보일(꼭 이제 고등학교 나온 것처럼)줄이야.
사이트에서 만나는 산행기나 전군님의 어른스런 맨트와는 다르데요.
혹 저희 주변 교화분들과 같이 노느라
귀한 시간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보낸 것은 아닌지...
거기다 그 다음날 우리가 급히 서울간다고 덤벙대는 바람에 아침도 못해드렸네요.
아 그리고 다음번에 재미있는 만화 더 많이 준비해야겠어요(하하)
아이들 짜장면은 내가 더 좋아하니 내가 더 많이 먹을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말 나온 김에
지리산 가족들에게 먼저 말 꺼내 볼까 합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 우리집에 같은 날 함께 모였으면 합니다.
시간이 전혀 다르게 잡힌 각자의 일정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한 6-7개월 여유를 두고 가을날 정도에 한번 시간을 내어 보는게 어떨런지...
나중에 카페에서 이야기 꺼내볼께요.
전군님 우리집에서 잘가라고 내가 인사하지 못하고
거꾸로 내가 먼저 집 나서서 미안합니다.
다음에는 안그럴께요. 그렇게 서둘러도 결국 차를 놓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