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3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고자 하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학교에서 대장을 하고 싶습니다.

학우들에 더 큰 힘과 용기... 그리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대장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시간을 쪼개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한달의 계획표가 나온 판국이니 어찌할 도리가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틈을 보고 있습니다.

저라는 넘의 참가 여부가 무에 그리 대단하겠습니까만은.....

앞의 글에서 너무도 이자리를 바랬던 저의 글을 보구 부끄러운 마음...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듯한 마음에 죄송한 마음마져 드니.....

내가 두리네에 벌써 많은 마음을 퍼다 주었나 봅니다.

다음에 조용 할 때....  일이 정리가 되면 발길을 잠시 머물러 보고 싶습니다.

지금 무지 쉬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 군요.

힘들다.

하지만 잼있다... ^^

- 흐르는 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 이 여름을 함께 보낸 분들께 두레 엄마 2001.09.15 803
410 가을비속의 두레네 집... 솔메거사 2001.09.15 554
409 가을날 두레네집엔 무슨 일이 있을까... 이혜련 2001.09.15 522
408 하동엘 가게 되면... 검은별 2001.09.16 600
407 두레 어머니께... 박용희 2001.09.17 450
406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장용 2001.09.17 458
405 축하 인사 흐르는 물~ 2001.09.17 445
404 연락 늦었습니다. 권순완 2001.09.17 456
403 [re] 연락 늦었습니다. 정경호 2001.09.18 371
402 [re] 바로 보기 오브 2001.09.18 423
401 [re] 뜻있는 여정의 두레네집 두레네 2001.09.18 461
400 [re] 두레 어머니께...를 보고 박용희님께 두레엄마 2001.09.18 513
399 [re] 가을날 두레네집엔 무슨 일이 있을까... 두레엄마 2001.09.19 476
398 두레 아버지께 장용 2001.09.20 319
397 안녕하세요 장정화 2001.09.20 315
396 東西가 만나는 智異山 음악회- 두레네집 박성일 2001.09.22 435
395 당나구모임 최선경 2001.09.23 377
394 신청합니다. 1 정정숙 2001.09.26 315
393 윤주야! 반갑다. 이윤경 2001.09.27 403
392 [re] 님에게 보내는 답글 두레네집 2001.09.27 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