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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1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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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아, 안녕?
멜은 그 날 확인 했는데 요즈음 두레 아빠 병원 다니고
조금 바빠서 지금서야 답을 쓴단다.
여전히 싱싱하게 잘 사는 것 같아 보기에 좋구나.
지난 번 영미 만났을 때 얘기는 들었는데
역시 요번에도 지리산행은 안되나 보구나.^^
언제고 오고 싶을 때 그냥 휙 오렴.
아직도 두레는 기억을 하고 있으니 말이야.
이레는 기억이 안나나봐.
두레는 기억력 하나는 끝내주잖아.
그래서 우리가 두레한테는 좋은걸로 찍혀야지,
나쁜 걸로 찍히면 자손 만대까지 갈 꺼라고 농담했잖아.

여기는 어제 쌍계사쪽으로 가보니 꽃이 거의 져가고 있더라.
벚꽃 축제는 낼 모레인데 오시는 분들이 기분이 안나겠어서
걱정이 좀 돼.
그래도 축제에는 꽃이 예뻐야 하는데 말이야....
내일만 직장에 가면 모레는 쉬는 공휴일인데
어찌 지낼 계획인지....
즐겁게 잘지내고 행복해야돼......
그럼 아안녕영.

추신:일월달에 내가 보낸 메일은 못받았니?




>
>아저씨! 언니!
>그리고 두레! 이레!
>
>바라시던 대로 예쁘게 깨끗하게 살고계시군요.
>
>저 두레에 있던 선영이예요.
>
>잠깐이지만
>글방의 아름다운 글들 잘 읽어봤구요
>사랑방의 훈훈한 글들도 훑어봤어요.
>
>한가지  아쉬운건 TV방송내용이
>이제  기한이 지난 못보았다는 거~~ (-.-;)
>
>말로만 듣던 지리산 산수유를 직접 보고 싶어서
>영미언니 꼬셔서 두레네 집에 가자고 했었는데
>언니가 사정이 생겨서 당분간 힘들게 됐답니다.
>천상 산수유는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나봐요.
>(머야~? 떡줄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자기들끼리~~  ... 후훗~ 그죠??)
>
>요즘같은 세상에
>두레네가 그곳에서 그렇게 살고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꼭 가서 예쁜 학교랑 더 예쁜 두레, 이레랑 보고싶네요.
>그때까지는 이곳을 통해 만나는 것으로 만족해야 겠죠?
>
>늘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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