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이리 어여쁜곳을 찾아내고야 말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정겨운 곳이네요^^*
무어라 딱히 하고픈 말은 없는데, 괜시리 말이 걸어 보고싶었습니다.
왜 신학기에 학교에 가믄 괜히 눈이 멎는 친구가 있곤 하잖아요^^*
친하게 지내구싶은..... 그런곳이네요. 두레네집
언제 꼭 한번 갈께요... 반겨주실꺼죠?
가끔 들러 어여쁜 모습 변함없는지도 보구... 그리고 그리움이 사무치면
그러면 그리로 달려가겠습니다.
새해 시작 힘차게 하시구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너무나 아름답고 정겨운 곳이네요^^*
무어라 딱히 하고픈 말은 없는데, 괜시리 말이 걸어 보고싶었습니다.
왜 신학기에 학교에 가믄 괜히 눈이 멎는 친구가 있곤 하잖아요^^*
친하게 지내구싶은..... 그런곳이네요. 두레네집
언제 꼭 한번 갈께요... 반겨주실꺼죠?
가끔 들러 어여쁜 모습 변함없는지도 보구... 그리고 그리움이 사무치면
그러면 그리로 달려가겠습니다.
새해 시작 힘차게 하시구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