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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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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네 집 그 다섯번째 이야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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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네 가족님들, 정말 반가왔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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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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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 집 문 맞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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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밤에 하루묵고싶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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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서 한 달간 이동수업니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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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규엄마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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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네집이 너무나 적막헌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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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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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레 어머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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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모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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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예약 가능 한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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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네? 보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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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네 집 그 두번째 이야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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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성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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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보는 섬진강 소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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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카페에 가시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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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 두레네 집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