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3.05.05 22:56

오늘은 어린이날..

조회 수 34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은 어린이날 ...
두레와 이레는 뭘했나?
자주 들러서 인사한다는게 게으름만 피웠습니다.


보자...두레는 이제 중학생이 되었으니
어린이는 아니고...ㅋㅋ
이레는 담에 갈때 때늦은 선물이라도 준비해가마
갖고 잡은거 있으면 목록을 작성해 보아라~^^*


이번주에 '내사랑 지리산'에서 두레네 집 모임이 있나 봅니다.
시간이 되면 꼭 참석해서 어엿한 중학생이 된 두레와
훌쩍 키가 커 버렸을 이쁜 이레도 보고싶은데...
뒷마당에 묶여 있는 식구들도 보고싶고...

두레 부모님두요...잘 계시죠?

오늘은 어린이날 두레이레 얼굴이 떠올라
두서없이 글 남깁니다...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오늘같이 좋은 날씨엔 무슨일을 하시는지?.... 백가이버 2002.03.15 240
270 우리 학교에서 한 달간 이동수업니 있습니다. 두레네집 2002.03.25 340
269 가족여행 life2 2002.03.25 245
268 안녕들하시군요~~!! ^^ 이선영 2002.03.26 239
267 안녕하세요~^^* 하창수 2002.03.27 223
266 두레이모,두레이모부,이레야,두레야~! 윤미 2002.03.28 243
265 하루 묵고 싶습니다. 이슬비 2002.03.30 327
264 이제서야 인사를... 선인장.. 2002.04.01 235
263 20020321... 선인장.. 2002.04.02 288
262 내일 갑니다. 1 전미영 2002.04.03 258
261 [re] 이제서야 인사를... 뭘요. 두레네 집 2002.04.03 278
260 [re] 안녕들하시군요~~!! ^^하이 두레엄마 2002.04.03 185
259 [re] 고맙다, 윤미야. 두레엄마 2002.04.03 288
258 헤~! ^^ 선영 2002.04.06 240
257 두레 아빠-엄마 안녕하시죠? 푸름아빠 2002.04.07 208
256 그래도 다행입니다 햄버거 아저씨 2002.04.08 225
255 [re] 염 선생님 전해주신 반가운 소식으로 아침을 맞았습니다. 두레네집 2002.04.08 262
254 또 다시 봄이되었네요.. 김완섭 2002.04.13 226
253 염치없는 인사 낡은첼로 2002.04.14 291
252 봄날의 방믄객^^ 2 박종원 2002.04.19 2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