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5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에 제가  약간의  사정으로 지리산 사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0월 첫주(10/5 ~ 6) 모임에 참가 인원이 좀 적게 올것 같습니다.

모임은 계획 그대로 진행할려고 합니다.
기왕 모임을 하는데 오용민 홈 가족도 오시면 더 좋겠군요?
우린 누구나 다 환영합니다.

우리팀의 참가 인원은 15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야영이나 비박보다는 아마 대부분 교실방에서 잘것 같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는 어려울것 같고 지난 5월 모임 처럼,
캠프 파이어는 할것 같습니다.

다른 변동 사항이 있으면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부산에서 중봉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오늘같이 좋은 날씨엔 무슨일을 하시는지?.... 백가이버 2002.03.15 240
270 우리 학교에서 한 달간 이동수업니 있습니다. 두레네집 2002.03.25 340
269 가족여행 life2 2002.03.25 245
268 [re] 안녕들하시군요~~!! ^^하이 두레엄마 2002.04.03 185
267 안녕들하시군요~~!! ^^ 이선영 2002.03.26 239
266 안녕하세요~^^* 하창수 2002.03.27 223
265 [re] 고맙다, 윤미야. 두레엄마 2002.04.03 288
264 두레이모,두레이모부,이레야,두레야~! 윤미 2002.03.28 243
263 하루 묵고 싶습니다. 이슬비 2002.03.30 327
262 [re] 이제서야 인사를... 뭘요. 두레네 집 2002.04.03 278
261 이제서야 인사를... 선인장.. 2002.04.01 235
260 20020321... 선인장.. 2002.04.02 288
259 내일 갑니다. 1 전미영 2002.04.03 258
258 헤~! ^^ 선영 2002.04.06 240
257 [re] 염 선생님 전해주신 반가운 소식으로 아침을 맞았습니다. 두레네집 2002.04.08 262
256 두레 아빠-엄마 안녕하시죠? 푸름아빠 2002.04.07 208
255 그래도 다행입니다 햄버거 아저씨 2002.04.08 225
254 또 다시 봄이되었네요.. 김완섭 2002.04.13 226
253 [re] 염치없는 인사 jkh1220 2002.05.02 138
252 염치없는 인사 낡은첼로 2002.04.14 2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