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7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는 정신지체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두레네 이야기를 신문에서 보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두분 부모님께 그냥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열린 마음으로 두레를 받아들이시고,
이제는 세상과 도심의 각박한 마음에 지친 우리 도시인들의
쉼터가 되어주시는 모습이 더욱 감사합니다.

두레와 지리산 자락의 삶, 자연안에서 늘 기쁨을 느끼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저는 7살 5살 두아이의 엄마인데 형편이 된다면
여름 방학쯤 아이둘을 되리고 두레와 이레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를 또한 기대해 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홈페이지 안에서 다음에 또 만나겠습니다.

안산에서 보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두레,이레야!! 솔메거사 2002.05.24 235
270 두레네 가족님들, 정말 반가왔습니다. 김경선 2002.02.19 342
269 두레네 가족에게 MOMO 2001.11.28 288
» 두레네 기사 잘 보았습니다. 엠마 2002.06.07 274
267 두레네 소식 궁금합니다. 3 moveon 2003.02.19 277
266 두레네 식구들 ..... 좋은 새해 되시길... MOMO 2002.01.01 235
265 두레네 엄니, 아부지께! 박성일 2001.11.20 272
264 두레네 집 그 네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21
263 두레네 집 그 다섯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44
262 두레네 집 그 두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33
261 두레네 집 그 세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95
260 두레네 집 그 여섯번째 이야기.. 6 임효진 2002.06.11 532
259 두레네 집 그 첫번째 이야기.. 임효진 2002.06.11 392
258 두레네 집.... 솔메거사 2001.12.24 276
257 두레네 집에서 하루 묵고 싶습니다. 1 라비 2002.06.11 260
256 두레네 집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1 돌쇠 2001.12.22 294
255 두레네 집이 그립네요. 김재금 2003.06.30 308
254 두레네? 보고 싶습니다. 1 MOMO 2001.10.25 334
253 두레네도 추석 잘보내세요~ 전군 2002.09.19 228
252 두레네에서 하룻밤의 꿈.. 지리선녀 2002.06.29 4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