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신지체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두레네 이야기를 신문에서 보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두분 부모님께 그냥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열린 마음으로 두레를 받아들이시고,
이제는 세상과 도심의 각박한 마음에 지친 우리 도시인들의
쉼터가 되어주시는 모습이 더욱 감사합니다.
두레와 지리산 자락의 삶, 자연안에서 늘 기쁨을 느끼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저는 7살 5살 두아이의 엄마인데 형편이 된다면
여름 방학쯤 아이둘을 되리고 두레와 이레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를 또한 기대해 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홈페이지 안에서 다음에 또 만나겠습니다.
안산에서 보냅니다.
두레네 이야기를 신문에서 보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두분 부모님께 그냥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열린 마음으로 두레를 받아들이시고,
이제는 세상과 도심의 각박한 마음에 지친 우리 도시인들의
쉼터가 되어주시는 모습이 더욱 감사합니다.
두레와 지리산 자락의 삶, 자연안에서 늘 기쁨을 느끼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저는 7살 5살 두아이의 엄마인데 형편이 된다면
여름 방학쯤 아이둘을 되리고 두레와 이레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를 또한 기대해 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홈페이지 안에서 다음에 또 만나겠습니다.
안산에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