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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2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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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만남의 자리 베풀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5월의 신록처럼 맑고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먹거리, 웃음과 화제도 아주 풍성했고요!
두레 아빠, 엄마 넉넉한 베풂에 감사드립니다.
활달한 두레, 더 이쁘진 이레!
지리산 축복이 언제나 넘쳐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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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안녕하세요 장정화 2001.09.20 315
270 안녕하세요 최우일 2002.04.28 264
269 안녕하세요 정명진 2002.09.08 207
268 안녕하세요 1 건우엄마 2003.08.14 380
267 안녕하세염 저 기웅이 형 기영입니다. 송기영 2002.10.13 357
266 안녕들하시군요~~!! ^^ 이선영 2002.03.26 239
265 안녕 하세요 김태형 2002.04.30 257
264 안녕 친구 최덕관 2003.05.22 302
263 안녕 친구 최덕관 2003.06.24 291
262 안녕 1 김기태 2003.03.17 341
261 아직은 따뜻한 추풍령입니다. 1 두레네집 2004.01.10 413
260 아이들과 여행을... 미성 2002.03.13 238
» 아름답고 풍성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최화수 2002.05.12 275
258 신청합니다. 1 정정숙 2001.09.26 315
257 신년인사 2 file 두레네집 2001.12.25 403
256 시간이 언제가 좋을까? 1 건우엄마 2003.04.03 255
255 스크린으로만 떼는 눈꼽 1 두레네집 2004.02.12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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