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일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부산 귀농학교 동기에게 두레네 식구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침 이 곳을 알아 두레네 글방에 실린 글을 죽 읽어보았습니다.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글들을 보면서
사람답게 사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무주간디학교의 행정실장으로 계시는 이모부님,이모님과 함께 우연히 그곳에 들를
기회가 있었습니다.
섬진강을 앞에두고 지리산을 뒤에 둔 그림같은 풍경에 들어갔는 데 마침 출타중이더군요..
개한마리롸 닭이 땅을 파고 알을 까고 있더군요..
교실도 들러보고 무주간디학교학생들의 흔적도 보고 왔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 번 만나기로 하죠..
그 땐 우린 구면인겁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메일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부산 귀농학교 동기에게 두레네 식구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침 이 곳을 알아 두레네 글방에 실린 글을 죽 읽어보았습니다.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글들을 보면서
사람답게 사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무주간디학교의 행정실장으로 계시는 이모부님,이모님과 함께 우연히 그곳에 들를
기회가 있었습니다.
섬진강을 앞에두고 지리산을 뒤에 둔 그림같은 풍경에 들어갔는 데 마침 출타중이더군요..
개한마리롸 닭이 땅을 파고 알을 까고 있더군요..
교실도 들러보고 무주간디학교학생들의 흔적도 보고 왔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 번 만나기로 하죠..
그 땐 우린 구면인겁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