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2.05.11 17:01

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2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윤주언니
잘 지내시죠?
지난번 들렀는데
못 뵈었네요.

그곳도 오랜만에 갔었고,
사이트도 참 오랜만에 들릅니다.
컴퓨터를 좀 멀리했지요.

부탁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시민의 소리의 '문화난장'란에
'함께 크는 우리 아이'라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언니가 글을 주셨으면 합니다.
나누고 더불어 사는 우리 아이들을 부모중의 한분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분량은 원고지 8매정도,
사진이 들어가는 관계로 촬영을 위해 제가 방문하겠습니다.
두레네집에서 있을 행사기간에 참석하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두레모습을 찍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18일(토) 오후에 가도 아이들이 있을까요?
1시정도에는 도착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일정을 보고 말씀해주세요.
원고청탁에도 거절마시고 들어주시구요.

그럼,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양희연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오랜만입니다. 양희연 2002.05.11 218
310 오랜만이죠? 여쭤볼 게 있어서... 2 빨간머리 2002.08.13 314
309 오랜만에.. 미성 2002.04.26 202
30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나무아빠 2003.07.20 356
30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 빨간머리 2002.09.30 264
306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유성희 2003.09.25 380
305 오랜 친구가! file 왕정용 2003.06.20 364
304 오락가락 장마비 속에 다녀온 두레네집 2 임대영 2002.07.22 701
303 오늘은 어린이날.. 왕이쁜이 2003.05.05 344
302 오늘같이 좋은 날씨엔 무슨일을 하시는지?.... 백가이버 2002.03.15 240
301 예쁘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7 두레엄마 2002.02.27 382
300 염치없는 인사 낡은첼로 2002.04.14 291
299 열려진 우리집 문으로 들어오세요 두레엄마 2001.10.22 413
298 연락 늦었습니다. 권순완 2001.09.17 456
297 여정 건우엄마 2002.10.28 305
296 여유로운 마음으로 강은미 2002.10.20 297
295 여기 힘들게 찾았어요.. 정재용 2002.08.02 312
294 언젠가 쌍둥이네 우리가족과도 만날수 있겠군요..ㅋㅋ.. 백가이버 2002.03.05 272
293 언니... 인사도 못하고 ~ 1 자유부인 2002.05.13 263
292 어린시절 기억이 납니다. 새들처럼 2003.03.04 2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