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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2002.05.27 11:50

이레야 두레야~~

조회 수 37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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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두레네 집에 갔다 왔습니다
학교 문앞을 들어서자 마자

두레 어머님이 오늘 오기로 한 누구시져~~
하며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학교를 들어 서면서~~
꿈을 꾸고 있는 그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구나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구나~~

암튼 지금은 여행의 후유증으로
피곤하지만.....
그래도 두레네 집은 잊을수가 없네영

담에 또 온다고 이레랑 약속했는데
다시 꼬옥 가도록 하겠습니다...

참 이레야 사진 이쁘게 나왔드라...
그리구 언니가 두고온 과자랑 유부초밥은 먹었니
주소는 칠판에 적어 놓구 왔는데....
서로 편지 하자던 약속은 꼬옥 지키자
글구 나중에 다시 갈때 보자

두레네집 식구분들 다들 잘 지내시구여
다시 뵙는날 까지 몸건강히......
  • ?
    두레동생 이레 2002.05.27 16:49
    아빠가 먹어버렸어요. 쪼금만 남겨놓고.
  • ?
    신문재 2002.05.27 17:28
    그랬군...담에 언니가 가면 마니 만들어 줄께 그리고 이레 사진 보내줄께 주소좀 적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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