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네집 1박2일은 사랑과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첫 만남이지만, 시끄럽기만 한 저희 일행을 포근하게, 다정다감한 친절과 미소로 맞이해주신 네 분 가족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일행 17명은 두레네집에서 무례하게 분탕질만 저질렀지만, 돌아올 때는 모두가 하나같이 감동과 사랑을 한 아름씩 선물로 안고 왔습니다. 두레도 아주 밝고 건강하게 보여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 너무 많은 폐를 끼쳐 앞으로 두고두고 보답하고자 합니다. 저 혼자가 아닌, 이번에 방문한 모두의 똑같은 생각입니다. 저희들은 섬진강 주변 몇 곳을 더 둘러보고 집으로 잘 돌아왔음을 알려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첫 만남이지만, 시끄럽기만 한 저희 일행을 포근하게, 다정다감한 친절과 미소로 맞이해주신 네 분 가족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일행 17명은 두레네집에서 무례하게 분탕질만 저질렀지만, 돌아올 때는 모두가 하나같이 감동과 사랑을 한 아름씩 선물로 안고 왔습니다. 두레도 아주 밝고 건강하게 보여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 너무 많은 폐를 끼쳐 앞으로 두고두고 보답하고자 합니다. 저 혼자가 아닌, 이번에 방문한 모두의 똑같은 생각입니다. 저희들은 섬진강 주변 몇 곳을 더 둘러보고 집으로 잘 돌아왔음을 알려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