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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섬진나루>두레네사랑방

조회 수 4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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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좋은 기회로 찾아간 그곳 정말 마음의 고향 같이 좋은곳 편안한 곳이였습니다. 전 솔직히 건설회사를 다니고 있고 정말 바쁘게 살다 오늘 잠시 오전에 시간을 내서 간 두레네집에서 떠나기 싫어서 잠시 더 머물다 왔습니다.

너무나 밝게 자라는 두레와 이레도 보기 좋았고 밝은 미소로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두레아버님과 어머님에게서 이게 정말 사랑이구나를 느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네요...

그럼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
    두레아빠 2003.07.14 10:40
    좋은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어느날 내가 무엇때문에 사나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내 이름이 생각나더군요,
    편안 안, 부드러울 윤, 뿌리 근.
    말 그대로 편하고 부드러운 그 자체라는 말인데
    나는 그이름대로 살아왔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아직도 그리 못살지만 할수만 있다면 그리 살도록 노력하자 하고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는데, 흙기사 님의 말을 들으니 더욱 의미있게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우리집이 편하고 부드러운 그 자체가 되기를 성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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